트럼프 관세전쟁에 테더 급등! 귀한 몸 됐다.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가격이 달러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인한 글로벌 관세 전쟁이 시작하여 환율이 급등 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7일 가상 자산 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 따르면 스테이블 코인의 테더(USDT)는 업비트에서 최고 1,648원에 거래되어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 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거래소의 빗썸에선 3,660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테더 코인의 상승 속도는 환율 대비 소폭 높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3%정도 달러 대비 높은 금액에 거래되는 테더는 비상 계엄 이후 원화 약세로 인한 환율 폭이 대폭 늘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테더집 회원분들께선 미리 달러 및 테더코인을 보유함에 따라 이러한 위기를 잘 극복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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