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40대 테더 5억 탈취, 텔레그램으로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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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상화폐를 거래하다 돈을 빼았긴 피해자가 가상화폐 판매업체 직원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MBC에서 취재한 결과 해당 피해자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며 피의자에 접근 하며 당사는 홍콩에 있으며 해당 회사의 직원임을 말하며 피의자의 코인을 모두 구매 하겠다고 말한 뒤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자지갑으로 테더 코인을 송금한 이후 확인을 해보겠다면서 받지 못했다고 말을 바꾸며 도주를 하게 되었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으로 도주로를 확인한끝에 하루만에 서울 서초구에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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